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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수제초밥 전문점, 스시노백쉐프
범계 일대의 소문난 맛집이라 소개팅 장소는 물론 까다로운 주부들의 모임 장소로도 많이 이용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자ⓒ (주)내일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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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찬반 각각 42%..46% "임기 못 채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둘러싼 미국인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24일(현지시간) 비영리 미디어인 아이미디어에틱스와 최근 미국 성인 133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탄핵에 대한 찬반 의견이 각각 42%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탄핵되면 속이 상할 것이라는 의견과 트럼프가 탄핵

비용 절감 절실한 롯데면세점, 담배·주류 포인트 적립 없앤다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롯데면세점이 기존 포인트 적립 시스템에서 담배와 주류를 제외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 배치 사태 이후 주 수입원이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감한 상황에서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면세점 입장에서 담배는 명품과 화장품과 함께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품목 중 하

남북경협기업들, 정부 지원방침에 농성 해제키로
2010년 5·24조치와 2008년 금강산관광 중단으로 피해를 본 기업들이 정부의 조속한 지원방침에 철야농성을 풀기로 했습니다. '남북경협기업 생존권보장을 위한 비상대책본부' 측은 "통일부의 차별없는 피해 지원, 긴급운영자금 지원 약속을 믿고 오늘(25일) 오전 농성을 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업들은 오늘 오전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만나, 조속한

'회생절차 신청' 망고식스 강훈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카페 '할리스', '카페베네', '망고식스'를 이끌어 '커피왕'으로 알려진 강훈(49) KH컴퍼니 대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강 대표는 전날 오후 5시 46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자택 화장실에서 숨져있는 것을 회사 직원이 발견했다. 유서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강씨가 회사 운영

中 전투기, 동중국해 상공서 美 정찰기에 초근접 비행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중국 전투기가 동중국해에서 작전 중인 미 해군 정찰기에 90m 가까이 접근해 비행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두 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하루 전 칭다오로부터 148km 떨어진 상공에서 중국의 무장한 J-10 전투기 한 대가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에 약 91m까지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지

[이코노미조선] 5년만에 기업가치 5조 눈앞..6억 인구 휩쓴 '동남아의 우버'
글로벌 성장기업 <7> 싱가포르 ‘그랩’ ‘동남아의 우버’…현지 택시업계와 공존 택해 성공 알리바바·소프트뱅크 등 中·日 기업이 대거 투자 전 세계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중에선 우버가 가장 유명하다. 2009년 등장해 기존 택시보다 저렴한 요금과 편리한 이용 방법으로 세계인들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우버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 기업이

밭농사 하면서 '논농사' 허위 신청..술술 새는 농업직불금
(전국종합=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서 농사를 짓는 A씨는 농업직불금으로 받은 31만7천840만원을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밭작물을 재배하면서 논농사를 짓는다고 허위로 신청해 받아 챙겼던 것이 뒤늦게 들통난 것이다. 청주시에 제출한 서류에는 A씨 소유의 땅 1천22㎡가 논으로 돼 있다. 실제로는 밭작물을 재배하면서도 벼를

"찜통 트레일러 속 환기구에 돌아가며 숨쉬어"..美텍사스 인신매매 참사
미국 텍사스 주에서 발생한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의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밀입국을 시도하던 피해자들의 증언이 속속 공개되면서, 인신매매 조직이 가담한 해당 사건의 전모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경찰과 이민세관국이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연방검찰은 24일(현지시간) 트레일러 운전자 제임스 매슈 브래들리 주니어(60)를 최고 사형에 처

'여제자를 제자로 안 보고..' 성추행으로 얼룩진 교단
경기·전북서 교사가 수업 중 신체접촉 '물의'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전북에 이어 경기도 일선 학교에서도 교사가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교육현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25일 경찰과 교육 당국에 따르면 경기 여주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등 혐의로 여주 한 고등학교 체육 교사 김모(52)씨에

"처마 밑 마당 모기장서 쪽잠"..수해주민들 '노숙자 생활'
(괴산=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난리도 이런 난리는 처음 겪습니다…밤엔 '윙윙'거리는 모기떼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어요"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난 충북 괴산군 청천면 신도원2구 중리마을 주민 임모(84) 할머니는 한동안 비가 들이치지 않는 처마 밑 마당에 휴대용 매트를 깐 뒤 모기장을 치고 잠을 청했다. 물이 찼던 방이 마르지

"교도소 밖에서 살고 싶었는데"..30대 전과자의 사회 부적응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이놈아 아무리 배고파도 남의 물건에 손대면 되느냐. 막노동이라도 하지 그랬냐?" 광주 북부경찰서 형사과 생활범죄수사팀 사무실에서 비교적 호리호리한 체격의 남성이 고개를 떨군 채 연신 눈물을 흘렸다. 생활범죄팀장의 호된 꾸지람에 이 남성의 입에서는 교도소 출소 후 사회에 다시 적응하려 했던 나름의 노력이 구구절절 흘러나왔다

"클라우드 해킹 위험 커진다"..방치되는 섀도데이터 증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 회사원 A 씨는 자동차 보험 가입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했다. 보험사는 생년월일부터 과거 사고 이력까지 A 씨의 정보를 수집한 뒤 클라우드를 통해 회사 내 관련 부서와 공유했다. 이 가운데 일부는 다시 외부 마케팅 업체로 넘겨졌다. A 씨는 자신의 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거라고 믿고 있지만, 정작

[금융포커스] 사잇돌대출 출시 1년.."당국이 시키니까 하죠"
서민금융 정책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잇돌대출이 금융회사들에겐 부담을 주고 있다. 금융당국이 '금융복지'라는 이름으로 일선 금융사들에게 사잇돌상품을 판매하도록 하면서 금융사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상품을 판매하는 상황이다. 금융사들은 사잇돌대출의 경우 기존 영업환경에서는 도저히 수익이 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A은행 여신담당 직원은 "시중은행들의 경우 4

젠트리피케이션을 몰아낸 도시..성동구의 힘은 '상생'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요즘 대세 지식인, 유시민 작가에게 발끈한 공무원들이 있다. ‘사피오섹슈얼’이라는 말까지 유행시킨 tvN 인기 프로그램 ‘알쓸신잡’에서 한 이 말 때문이다. “인류 역사상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은 적은 없었다.” 서울 성동구 공무원들은 이 주장에 결단코 동의할 수 없다.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민선6기를 통째로

CS "2020년까지 국제유가 60불 난망..과잉재고 여전"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한때 애널리스트들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생산국들의 감산 합의가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국제 유가를 배럴당 60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나 크레딧스위스(CS)는 적어도 2020년까지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S는 원유 시장이 내년 3분기까지

러, OPEC회의에서 산유국 감산결정 이탈방지 강력 요구
【모스크바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 OPEC ) 회원국이나 비OPEC 산유국들이 원유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서 지난 해 합의한 감산 이행에 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24일 (현지시간) 상트 페테르부르그 회의에서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참가국들에게 요구했다. 지난 해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에도 원유가격은 최근 몇 주일간 배럴 당 50 달러

부산서 80대 홀몸노인 숨진 지 한 달 만에 발견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혼자 살던 80대 노인이 숨진 지 한 달여 만에 발견됐다. 지난 24일 오전 9시 30분께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있는 한 연립주택에서 김 모(81) 씨가 숨져있는 것을 119구조대원이 발견했다. 이웃이 김 씨 집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고 119에 신고했다. 김 씨는 거실에 누운 채 숨져있었는데, 시신이 상당히 부패한 상태

"1994년 채권 대학살의 기억..美 연준 정책실수 걱정"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정책 실수로 지난 1994년과 같은 채권 대학살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고 CNBC방송이 24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 경제는 8년째 성장하며 역대 두 번째로 오랜 기간 팽창하고 있다. 성장이 장기화할 수록 더 큰 침체가 올 것이라는 우려도 커졌다. 연준이 취약한 경제에도 긴축 정책을

미 국무부 "한미 정상,강력한 대북제재 약속"..남북대화에 냉랭 입장 재확인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과 관련해 "강력한 대북 제재를 가하자는 게 한미 정상 간 약속이었다"며 "북한에 분명한 신호를 보내야 할 때"라고 재확인했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우리 정부가 북한에 군사회담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2주 앞으로 다가온 이재용 결심 공판 시선 집중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핵심 축으로 거론되고 있는 삼성 뇌물 사건 1심 재판의 결심공판이 2주가량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순실측에 대한 지원 등은 정권의 '강압'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오히려 피해자라는 입장을 견지해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측의 주장을 재판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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