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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찬반 각각 42%..46% "임기 못 채울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둘러싼 미국인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24일(현지시간) 비영리 미디어인 아이미디어에틱스와 최근 미국 성인 133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트럼프 탄핵에 대한 찬반 의견이 각각 42%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탄핵되면 속이 상할 것이라는 의견과 트럼프가 탄핵

中 전투기, 동중국해 상공서 美 정찰기에 초근접 비행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중국 전투기가 동중국해에서 작전 중인 미 해군 정찰기에 90m 가까이 접근해 비행을 방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두 명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하루 전 칭다오로부터 148km 떨어진 상공에서 중국의 무장한 J-10 전투기 한 대가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에 약 91m까지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지

"찜통 트레일러 속 환기구에 돌아가며 숨쉬어"..美텍사스 인신매매 참사
미국 텍사스 주에서 발생한 트레일러 밀입국 참사의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다. 밀입국을 시도하던 피해자들의 증언이 속속 공개되면서, 인신매매 조직이 가담한 해당 사건의 전모도 점차 드러나고 있다. 경찰과 이민세관국이 해당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연방검찰은 24일(현지시간) 트레일러 운전자 제임스 매슈 브래들리 주니어(60)를 최고 사형에 처

CS "2020년까지 국제유가 60불 난망..과잉재고 여전"
(서울=뉴스1) 민선희 기자 = 한때 애널리스트들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생산국들의 감산 합의가 비교적 빠른 시일 안에 국제 유가를 배럴당 60달러까지 끌어올릴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나 크레딧스위스(CS)는 적어도 2020년까지는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CS는 원유 시장이 내년 3분기까지

러, OPEC회의에서 산유국 감산결정 이탈방지 강력 요구
【모스크바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 석유수출국기구( OPEC ) 회원국이나 비OPEC 산유국들이 원유가격 하락을 막기 위해서 지난 해 합의한 감산 이행에 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24일 (현지시간) 상트 페테르부르그 회의에서 러시아 에너지 장관이 참가국들에게 요구했다. 지난 해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에도 원유가격은 최근 몇 주일간 배럴 당 50 달러

미 국무부 "한미 정상,강력한 대북제재 약속"..남북대화에 냉랭 입장 재확인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부의 남북 군사회담 제안과 관련해 "강력한 대북 제재를 가하자는 게 한미 정상 간 약속이었다"며 "북한에 분명한 신호를 보내야 할 때"라고 재확인했다. 캐티나 애덤스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우리 정부가 북한에 군사회담과 추석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을 제안한 데 대해,

나이지리아, 감산대열 동참했지만..'금 가는' 산유국 합의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국제유가를 띄우기 위해 다양한 '카드'를 내놓고 있지만, 시장을 만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인 모습이다. 주요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가 충실하게 이행되지 못하는 현실이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힌다. 이 때문에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산유국 회담에서도 뚜렷한 성과물은 도출되지 못했다

러 "北 ICBM 대북 결의안 수용 못해"..美 독자제재 속도
[앵커]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미국이 작성한 새로운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초안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북한을 지나치게 압박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인데 유엔 차원의 대북 제재가 난항을 겪으면서 미국의 독자 제재와 압박은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영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겐나디 카틸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미국이 마련한 새로운

美텍사스 '인신매매' 참사 운전사 최고사형 혐의로 기소(종합)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텍사스 주(州)에서 발생한 인신매매 추정 트레일러 참사 사건으로 부상자 한 명이 더 숨져 사망자 수가 모두 10명으로 늘었다. CNN, NBC 등 미 방송은 24일(현지시간) 앞서 병원으로 후송된 부상자 가운데 한 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전날 새벽 미국-멕시코 국경에서 차로 2시간 30분 거리인 텍사스 주 샌안

아베 "사학 스캔들 모르는 일".. 철저한 오리발 전략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최악의 스캔들로 치닫고 있는 가케학원 수의학부 신설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 출석해 “압력을 행사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아베 총리는 24일 사실상 ‘사학 스캔들’ 청문회로 진행된 중의원 예산심의위원회 폐회 중 심사(집중 심의)에 출석해 이같이 주장했다고 NHK방송 등이 보도했다. 그는 자신의 친구인 가케

유엔 난민기구대표 "호주, 난민수용 약속 어겨"
(유엔본부=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대표는 24일(현지시간) 호주가 난민수용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란디 대표는 이날 성명을 통해 파푸아뉴기니의 마누스 섬과 도서국 나우루 공화국에 수용된 난민 가운데 호주와 친밀한 가족관계가 있는 난민에 대해 호주가 수용하겠다는 확실한 양해가 있었지만, 호주가 이를

라이언 美하원의장 "뮬러 특검, 정치적으로 편향되지 않아"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 스캔들'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를 해임할 구실을 찾는 가운데 폴 라이언(공화·위스콘신) 하원 의장이 '뮬러 지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라이언 의장은 24일(현지시간) 위스콘신 지역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많은 사람이 뮬러 특검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말한다고

美법무-국무-비서실장 조기하차설,트럼프 1기내각 개편 빨라지나(종합)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자신의 '입'인 백악관 대변인을 교체한 가운데 내각의 간판 격인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역시 예상보다 빨리 하차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세션스 장관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 처리 방식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출하면서 경질설이 나

유엔 "북한 식량배급 300g으로 줄어..권장량 절반 불과"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북한이 최근 극심한 가뭄의 영향으로 식량 배급량을 큰 폭으로 줄인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북한의 밀과 보리, 감자 등 이모작 작물 수확량은 이미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소리(VOA)’는 25일(현지시간) 유엔의 발표를 인용해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 식량 배급량을 한 사람 당 하루 300g으로 줄였다고 보도

트럼프, 세션스 법무장관 경질 묻는 기자에 "조용하라"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조용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경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의 거취와 관련한 질문에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인턴들과의 사진촬영 행사에서 한 출입기자가 "세션스 법무장관은 사임하는가"라고 묻자 눈을 부릅떴다. 이어 그 기자가 '

美 국방부, 알래스카서 사드 요격시험 확인
(서울=뉴스1) 정진탄 기자 = 미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알래스카에서 또 다시 미사일 요격시험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통상적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시험이 곧 예정대로 실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데이비스 대변인은 "이번 시험은 세계 어느 지정학적인 사건이 진행되기 이전

美정찰기, 서해 인근서 中전투기와 대치.."충돌 피하려 회피"(종합)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한반도 서해 인근 공역(空域)에서 미국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가 23일(미 현지시간) 자칫 충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대치 상황을 조성했다고 미 국방부가 24일 밝혔다. 미 국방부에 따르면 전날 서해와 동중국해 사이의 공역을 비행 중이던 미 해군 소속 EP-3 정찰기의 아래로 중국군 J-10 전투기 2대가 전속력으로

파키스탄서 경찰 겨냥 자폭테러..26명 사망 58명 부상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파키스탄 동부 펀자브 주 주도 라호르에서 24일(현지시간) 경찰을 겨냥한 자폭테러가 벌어져 경찰관 9명을 포함해 26명이 숨지고 58명이 부상했다. 현지 일간 돈(DAWN)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라호르 시내 한 채소 시장 부근에 모여 있던 경찰관들을 향해 한 테러범이 오토바이를 몰고 와 자폭했다. 파키

멕시코서 석유 절도조직 대규모 소탕작전..9명 사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멕시코 치안 당국이 석유 절도조직을 상대로 대대적인 소탕작전을 벌여 9명을 사살했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언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멕시코 해군은 이날 새벽 중부 푸에블라 주 에스페란사 시에 있는 한 가정집을 급습, 석유절도 조직의 대원 5명을 사살하고 무기를 압수했다. 해군은 이 가정집이 일명 '엘 부카

[글로벌 인사이트] 스마트워치에 빼앗기는 손목..스위스 워치, 언제까지 빛날까
[서울신문]지난 100여년간 인류의 손목 위에서 반짝였던 ‘스위스제’(Swiss made) 시계가 100년 뒤에도 존재할 수 있을까. 최근 몇 달간 수출량이 반등하기는 했지만, 스위스 시계의 미래는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다. 중국·유럽발(發) 경기 침체, 가격 경쟁력 저하, 스마트워치의 시장 잠식 등이 주요 악재로 꼽힌다. 스위스 시계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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